[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완전체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춤신춤왕' 특집으로 구준협, 은혁, 태민, 셔누가 출연했다.
이날 은혁은 장래희망으로 슈퍼주니어를 꼽으며 "나는 영원히 슈퍼주니어를 하고 싶다. 나중에 결혼도 비슷한 시기에 해서 아기도 비슷한 시기에 낳아 아이들에게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10년째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군대 순환복무를 하고 있다"며 "내년에 규현이가 나오면 10년만에 완전체를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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