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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SK와이번스가 코칭 스태프 개편을 감행했다.
SK는 14일 "새롭게 시작되는 후반기를 맞아 팀 수비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코칭 스태프 일부 보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칭 스태프 보직 개편 결과 손지환 퓨처스팀(2군) 수비코치가 1군 수비코치로 승격했다. 박계원 1군 수비코치는 루키팀 수비 및 작전 코치로 이동했다.
한편 SK는 올스타전이 치러지는 14일 기준 시즌 48승1무37패로 3위에 올라있다. 1위 두산 베어스와 격차는 9경기 차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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