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 아이들과 수국 인증 사진을 남겼다.
최근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가족들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소유진은 "용희는 벌무섭다고 엄마뒤로 쏙"이라며 아빠의 품에 안긴 용희의 모습을 담았다.
하늘색 수국 옆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종원은 아이를 안은 채 선글라스를 쓰고서 웃고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