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월드컵은 6월에 개막하는데, 한여름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카타르의 날씨 때문에 일정을 바꾼 것이다. 이는 유럽 축구 일정(8월~이듬해 5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양지혜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