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바둑]
변상일 4위·설현준 10계단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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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왼쪽), 설현준 |
최근 급상승 중인 설현준(19)은 45위에서 10계단을 뛴 35위에 자리 잡았다. 박하민(20)도 무려 13계단을 점프해 56위로 승격했다. 여성 쪽에선 최고수 최정(22)이 36위로 8계단 오르며 개인 최고 순위를 고쳐 썼으며 2인자 오유진(20)은 98위로 처음 100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박정환(25)은 56개월째 연속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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