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6 (목)

'동상이몽' 인교진, 동생 결혼식 화동 맡은 딸 보며 울컥 "20년 후 생각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SBS 동상이몽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동상이몽' 인교진이 동생 결혼식에서 딸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인교진은 소이현과 함께 친동생 결혼식에 참석했다.

인교진은 "제 동생은 저랑 7살 차이가 난다. 그래서 형 느낌 보다는 보호자 느낌이 컸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유치원생 동생을 챙겼다. 그런 동생이 결혼을 한다니까…"라고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을 밝혔다.

두 사람의 딸 하은이가 결혼식 화동을 하기로 했다. 식전 연습에서 하은이는 버진로드를 씩씩하게 뛰어가 부부에게 웃음을 안겼다. 딸을 본 인교진은 벅차오른 감정 때문에 울컥했다. 인교진은 "길을 갈 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20년 후가 떠오른 거다"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인교진은 이어 딸에게 "하은이도 나중에 결혼 할 거지"라고 물었고 하은이는 바로 한다고 말해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europ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