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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달아나는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4호포.
강백호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9차전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는 박세웅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상단에 꽂히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비거리는 135m.
KT는 강백호의 홈런으로 3회 4-0으로 앞서고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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