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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두산, 8일 삼성전서 오마이걸 승리 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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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펼쳐지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걸그룹 오마이걸이 경기 전 공연을 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두산베어스가 8일 잠실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비니(21)와 효정(24)을 초청,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2015년 4월 첫 번째 미니앨범인 ‘오 마이 걸(OH MY GIRL)’로 데뷔한 오마이걸은 올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을 냈다. 최근에는 첫 번째 아시아 팬 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쳐 인지도를 높였다.

오마이걸은 두산베어스와 인연도 깊다. 2016년 아린과 유아가 각각 시구,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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