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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김현수 `파울타구가 몸 쓰게 만드네`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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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무사에서 LG 김현수가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타구가 파울라인 바깥으로 날아가자 몸을 기울이고 있다.

리그 3위의 LG는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는 LG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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