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 "박세웅, 점점 좋아진다…듀브론트 빈자리는 고민" 뉴시스 원문 김희준 입력 2018.06.22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