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중 누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인지는 축구계의 해묵은 논쟁거리인데요. 하지만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계기로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끝났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가 22일(한국시간) 소개했습니다. 기사 제목은 '아르헨티나의 굴욕이 메시와 호날두의 역사상 최고 선수 논쟁을 끝내다'인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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