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현장] "취향 갈리는 방송"…유호진 PD가 밝힌 '거기가 어딘데' 한계와 목표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8.06.22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