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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텔리뷰] 백영미 "결혼전 44사이즈, 아이 출산 후 몸 불었다"…와일드망고 다이어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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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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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좋은아침' 백영미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병훈과 그의 아내 백영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영미는 "결혼 전에는 44, 55사이즈 입었는데 둘째 낳고는 해마다 몸이 늘어나더라"면서 어느새 9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갖게 됏음을 털어놨다.

이병훈 역시 "당신 살을 빼는 게 좋다. 지금 힘들지 않냐"면서 아내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백영미는 방송 때까지14일간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와일드 망고 등을 섭취하며 3.6kg이 감량, 복부가 9cm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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