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이태환, 미스터리한 기억의 퍼즐은?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8.06.22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