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한국일보]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1일(현지시간) 신태용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러시아 로스토프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 로스토프 나 도누 호텔에 도착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2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적응 훈련을 갖는다. 스웨덴전에서 부상을 입은 박주호가 목발을 짚고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로스토프 라도누(러시아)=류효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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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로스토프 나도누에 도착했다.
부상당한 박주호도 목발을 짚고 선수단과 동행했다.
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30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1시간 동안 적응 훈련을 한다.
한국-멕시코전은 23일 오후 6시 펼쳐진다. 로스토프 나도누(러시아)=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 로스토프 나 도누 호텔에 도착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2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적응 훈련을 갖는다. 손흥민이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로스토프 라도누(러시아)=류효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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