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안방서 '선두' 안양 1-0으로 제압…6위 도약
FC안양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수원 삼성의 피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 삼성이 '선두' FC안양을 꺾고 6위에 올랐다. 수원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4라운드에서 안양을 1-0으로 제압했다. 3경기 만에 승리한 수원은 13승 9무 10패(승점 48)가
- 뉴스1
- 2024-10-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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