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이틀째인 어제(18일)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정진선은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알렉사닌을 15대 12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도 전희숙이 은메달, 남현희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단은 종합 10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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