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삼켜버린 야구장, 광주-창원-사직 DH 1차전 우천 취소 [오!쎈 부산]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한현희가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한다.부산 사직야구장에 오전내내 비가 내리자 방수포를 덮어 놓고 있다. 2024.06.30 / foto0307@osen.co.kr 장마가 야구장을 집어 삼켰다. 장마의 영향으로 광주와
- OSEN
- 2024-06-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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