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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류덕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 스웨덴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류덕환은 19일 오전 SNS에 “선수들 정말 멋지게 경기 해주었다.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가 빛났다. 자랑스러운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덕환은 얼굴에 태극마크를 그리고 꾕가리를 들고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류덕환은 개인 일정으로 러시아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 스웨덴전에서 0 대 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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