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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언니네' 옥상달빛 "더블V 3도 화음, 원래 우리가 유일했는데 새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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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옥상달빛이 '3도 화음'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옥상달빛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더블V와 라이벌이다'라고 질문했고, 옥상달빛은 "원래 3도 화음은 우리가 유일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블V를 보면서 남들이 들었을 때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었다. 새롭고 좋았다"면서 "이제 독점이 아니다. 뺏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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