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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한국 코카-콜라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편광장 팬파크빌리지에 마련된 월드컵 체험공간에서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우리 대표팀의 첫 경기인 스웨덴 전을 하루 앞두고 응원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코카-콜라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체험공간'에는 코카-콜라의 러시아월드컵 응원 차량을 비롯해,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15일부터 예선전이 마무리되는 28일까지 운영되며, 우리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9시부터 스웨덴과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대표팀의 예선전 경기는 영동대로 7차선 구간을 통제해 대형 LED 전광판과 SM TOWN 외벽의 국내 최대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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