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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양세형의숏터뷰' 박지성, 김연아 선수 중계 도전..."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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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양세형의숏터뷰'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지성 선수가 갑작스런 김연아 선수 경기 중계에 도전하며 당황해 했다.

16일 방송된 SBS '양세형의 숏터뷰-박지성 편'에서는 양세형,박지성,배성재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성재와 박지성의 맛보기 해설이 선보여졌다.

축구 해설을 선보이던 박지성은 갑작스럽게 화면이 김연아 선수의 화면으로 바뀌자 크게 당황했다.

이에 박지성은 "이걸 해설하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적응해야한다고 말했다.

침착한 박지성은 김연아의 경기를 재치있게 중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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