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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많이 예뻐해♥"...현아, 후배 걸그룹 아이들에 무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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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아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아가 후배 걸그룹 아이들에 애정을 과시했다.

가수 현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배 걸그룹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현아는 아이들이 직접 자신에게 선물한 사인 CD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아이들은 “저희 팀의 롤모델이신 현아 선배님과 같은 무대를 한다니 지금 멘트 쓰는 것도 떨려요”라며 선배 현아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현아는 사진과 함께 “많이 예뻐해?밥 잘 챙겨먹고 건강 챙기면서 활동해야 해 아프고 그러면 안돼”라는 글을 올려 진심을 전했다. 훈훈한 광경에 팬들은 "둘 다 예뻐 죽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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