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빅톤 눕방 라이브 캡처©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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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빅톤 멤버들이 시청자의 수면 유도를 위해 눕방을 시작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V라이브 빅톤 눕방 라이브에서는 눕방을 시작한 빅톤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빅톤 멤버들은 '방송을 보는 시청자를 재워야 한다'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휴대전화를 가지고 노느라 잠을 청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도 이어졌다.
빅톤은 "눕방을 한 분들을 보면 수면 유도를 시도하지만 나중에는 춤을 추고 그러다 보니 잠을 깨우고 가더라"라면서 "해봐야 알 것 같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시작은 수면 유도"라며 출석체크를 시작했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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