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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SNS] 이다인X이유비, '여배우 자매'의 우월 美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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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 배우 이다인, 이유비 자매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다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삶의 최고 친구(Best Buddy for Lif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과 이유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배우 자매'답게 비슷한 듯 다른 두 사람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우스꽝스러운 표정도 거리낌 없이 지으며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이다인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 중이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이다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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