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6 (화)

"남자도, 치명적이다"…'뉴이스트W', 옴므파탈 티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뉴이스트W'가 치명적인 옴므파탈로 변신했다.

뉴이스트W는 15일 공식 SNS에 새 앨범 '후, 유'(WHO, YOU)의 2차 개별 티저를 오픈했다. 멤버들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JR은 파격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려한 보라빛 송치 패턴 수트를 입었다. 블루톤 렌즈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렌은 만화 찢은 미소년이었다. 눈을 감은 채 벽에 기대 섰다. 긴 속눈썹과 조각같은 옆선을 자랑했다. 빨간색 베레모와 민소매 상의도 중성적 느낌을 줬다.

아론은 우수에 젖은 미남이었다. 금욕적인 흰 셔츠를 소화했다. 쓸쓸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도 매력 포인트였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백호는 특유의 남성미로 승부했다. 터프한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은근한 노출이 있는 티셔츠로 섹시미를 추가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