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메모] '지친' 한화 타선, 김태균-양성우 전반기 내 복귀도 어렵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8.06.11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