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시골경찰3' 울릉도 숙소 도착, 순경 4人 근심걱정→기쁨의 환호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시골경찰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순경들이 걱정했던 숙소의 반전 모습에 기뻐했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3’에서는 울릉도 숙소에 도착한 순경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울릉도 첫 근무일, 퇴근을 하며 네 사람은 처음 타본 전기차에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숙소가 파출소와 가깝다는 말에 낮에 본 투막집으로 예상하며 걱정했다. 네 사람은 내비게이션의 목적지에 다다랐지만 보이지 않는 숙소에 당황했다. 순경 4인방은 넓고 천장이 높은 숙소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시골경찰3’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