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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부부의 날’ 션♥정혜영,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닮고 싶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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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서잔=부부의 날을 맞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 정혜영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부부의 날’을 맞아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션, 정혜영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부부의 날’은 매년 5월 21일 부부의 소중함과 화목한 가정을 가꾸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션은 결혼 이후에도 여전히 아내 정혜영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종종 밝혀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최근 정혜영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 정혜영 부부는 모래 위에 ‘S♡ H♡ 2018.4’라는 글을 쓰고는 함께 늙어가는 손을 맞잡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마저도 왠지 닮아가는 부부 아름다워요~~”, “항상 변함없는 부부”, “달달해요”, “늘 행복하세요”, “사랑스러운 부부”라는 부러움을 나타냈다.

김미화 기자 kimmh@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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