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이 살래요'가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전국 기준 2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의 24.1%보다 5.0%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로 현존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문식(김권 분)과 박재형(여회현 분)의 계속되는 갈등이 그려졌다. 박효섭(유동근 분)과 이미연(장미희 분)의 바람대로 두 사람이 진정한 형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부잣집 아들'은 2.6%, 8.4%, 8.7%, 8.5%를 각각 기록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