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4일(이하 현지 시간)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이 주축 선수들을 2018-19시즌에도 남길 것이다"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최근"1~2일 사이 새로운 감독을 곧 알게 될 것이다"고 천명했다. 프랑스와 독일 복수의 현지 언론은 그 대상이 투헬 감독으로 짚고 있다.
아스 역시 "투헬 감독이 다음 시즌 네이마르와 함께하길 원한다"고 보도하면서 최근 켈라이피 회장이"네이마르는 2000% 남는다"고 말한 보도를 덧붙였다.
아스는 "월요일(14) PSG의 새로운 감독을 발표할 것"이라며 조만간 투헬 감독의 거취가 수면 위로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