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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판타지오 뮤직 측이 아스트로 컴백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 측 관계자는 14일 스포츠투데이에 "우영승 대표가 11일 해임된 것은 맞다. 하지만 아스트로 컴백 연기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상황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우영승 대표가 해임되면서 6월에 예정된 아스트로의 컴백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판타지오의 음악, 오디오 사업을 담당하는 내부 자회사인 판타지오뮤직은 헬로비너스 데이브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이 소속돼 있다. 그러나 수장이 해임되면서 아티스트들의 행보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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