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판타지오뮤직 "아스트로 컴백 연기? 결정된 것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판타지오 뮤직 측이 아스트로 컴백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 측 관계자는 14일 스포츠투데이에 "우영승 대표가 11일 해임된 것은 맞다. 하지만 아스트로 컴백 연기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상황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우영승 대표가 해임되면서 6월에 예정된 아스트로의 컴백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판타지오의 음악, 오디오 사업을 담당하는 내부 자회사인 판타지오뮤직은 헬로비너스 데이브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이 소속돼 있다. 그러나 수장이 해임되면서 아티스트들의 행보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