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사진 보니까 여행 욕구 뿜뿜하네.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세부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프리카티비(TV) BJ 박가린 사진=박가린 인스타그램 |
그는 장미같은 붉은 입술과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뽀얀 피부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람이야 인형이야”, “볼 때마다 여신포스”, “바비인형”, “정말 예뻐요”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박가린은 10여 년 동안 미녀 BJ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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