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포토] ‘아찔한 드레스’의 레드카펫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브라질 모델 이자벨 굴라르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영화제 중 영화 ‘Sink Or Swim (Le Grand Bain)’의 상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 모델 사라 삼파이우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자선 패션쇼 ‘2018 패션 포 릴리프(Fashion For Relief)’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