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규 군입대, 보라 "꼭 면회갈게 제대하면 방탈출가자" 여전한 우정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8.05.14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