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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아라X명수, 긍정케미"…'함무라비', 훈훈한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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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JTBC '미스 함무라비'(이하 '함무라비') 주인공들이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함무라비' 측은 14일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이엘리야 등 출연진들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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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화기애애했다. 고아라(박차오름 역)는 긍정 에너지가 넘쳤다. 꽃송이를 들고 해맑게 웃어 보였다.

김명수도 마찬가지. 시니컬한 원칙주의자 판사 '임바른' 캐릭터를 잠시 내려놨다.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브이를 그려보였다.

성동일(한세상 역)과 이엘리야(이도연 역) 역시 따스한 미소를 지었다. 류덕환(정보왕 역)도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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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제작진은 "촬영장 분위기는 단연 최고"라며 "고아라와 김명수가 분우기 메이커다. 성동일이 후배들을 독려하며 즐겁게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함무라비'는 생활 밀착형 법정 드라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3명의 재판부 이야기를 그린다. 문유석 판사가 직접 대본을 집필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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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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