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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아쉬운 막방"‥오마이걸 반하나, 울상도 깜찍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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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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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반하나가 마지막 방송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13일 오마이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기가요 #아쉬운막방 #오마이걸반하나 #바나나알러지원숭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마이걸 반하나 멤버 3명은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린은 손하트를 그려 깜찍함을 자아내고 있으며 비니는 마지막 방송이 아쉬운 듯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효정은 손하트에 환한 웃음을 짓는 등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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