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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오는 5월 개그맨 김국진과의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24일 언론 매체 '더팩트'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수지가 신혼집으로 마련한 방배동의 한 빌라에 딸과 함께 입주했다고 전했다. 김국진은 다음달 혼인신고 후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방배동에 분양 면적 130평(약 430m²) 전용 면적 70평(약 230m²)의 복층 빌라를 마련했다. 해당 빌라는 시가 약 22억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지 김국진은 결혼 뒤 빌라 2층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1층에는 강수지의 딸과 아버지가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또한 최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동반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투데이/유정선 기자(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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