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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차이나POP]"잡티 하나 없네"…판빙빙, 백옥피부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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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판빙빙 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썬캡과 마스크로 피부 보호 방법을 공개했다.

24일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썬캡과 마스크를 쓰고 있는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백옥같은 피부로 유명한 판빙빙은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선캡과 마스크를 팬들에게 소개했다.

판빙빙이 소개한 썬캡은 얼굴 옆쪽까지 전부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흥미로움을 유발했다. 또한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마스크와 재치있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 가려져 있어도 느껴지는 판빙빙의 유쾌한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썬캡 탐나는 것 같다", "피부 비결이 이거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빙빙은 배우 리천과 지난 2015년 중국 사극 '무측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9월 약혼식을 올린 이들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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