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0월 둘째 출산 "다음날 부기 다 빠져 산모인줄 몰라"
이정현/사진=헤럴드POP DB 이정현이 둘째를 출산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18일 "여러분 지난달 30일 복덩이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저도 회복이 너무 빠르고 다음날부터 부기가 다 빠져 산모인줄 모르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현은 "이번에도 서아 때와 마찬가지로 평생 보관 가능한 제대혈을 보관했어요~!"라고 밝혔다. 그
- 헤럴드경제
- 2024-11-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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