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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할리웃POP]"남편과 로맨틱 키스"..원더우먼도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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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갤 가돗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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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남편과 달달 셀카를 찍었다.

배우 갤 가돗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갤 가돗은 남편의 품에 안겨 키스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지속 있다. 달달한 분위기와 미소가 두 사람의 부부애을 잘 보여주고 있다.

2004년 미스 이스라엘 1위를 차지한 갤 가돗은 178cm의 키에 2년간의 군복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강인한 매력이 특징이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모델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2007년 배우 데뷔했다. 이듬해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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