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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2018 LPGA 볼빅 챔피언십 기념 패키지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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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배병만 선임기자]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8 LPGA 볼빅 챔피언십을 기념하며 컬러 골프공과 볼마커가 함께 구성 된 스페셜 기념 패키지를 내놓았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LPGA 볼빅 챔피언십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모두 4일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2016년 아리아 주타누간, 2017년 펑샨샨의 우승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PGA 볼빅 챔피언십 기념 패키지는 2018년 대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한정판 제품으로, 2018년 비비드 시리즈 신제품인 '비비드 소프트(VIVID SOFT)' 2구와 '비비드 라이트(VIVID LITE)' 4구로 모두 6구 패키지로 출시되었으며 각각의 볼에 대회 앰블램 프린트와 함께 기념 볼마커가 세트로 구성되었다.

기념 패키지 출시와 함께 우승자 사인 깃발 액자 및 사인 모자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제품구매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LPGA 볼빅 챔피언십 기념 패키지 구매 시 제품 내 동봉되어 있는 카드의 QR코드 스캔 시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며, 일련번호 입력 시 당첨유무를 즉시 확인 가능하다.

패키지에 구성된 비비드 소프트는 국내 최초 무광 우레탄 커버볼로 SF코팅기술과 VU-X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눈부심이 적고 모든 샷에서의 부드러운 타구감이 강점이며, 듀얼코어로 탁월한 내구성과 함께 뛰어난 스핀량과 일관된 비행을 자랑한다.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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