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프리뷰] '대군' 측 "윤시윤·주상욱 핏빛전투 속 진세연, 지혜로움 빛 발휘"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8.04.22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