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붐은 이날 윌리엄 부자를 집에 초대했다. 남자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붐에게 샘 해밍턴이 놀라자 그는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라며 조카를 소개했다.
이어 “형수랑 형이 일할 때 대신 조카를 많이 봐줬다. 삼촌 껌딱지”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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