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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에이핑크 측 "손나은 발목 치료 중…팬미팅서 걱정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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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발목 인대 통증 치료 중이다.

에이핑크 측은 22일 "손나은이 과거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인대 통증이 지속돼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나은은 지난 21일 열린 에이핑크 팬미팅에서 무대에서 직접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손나은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발목 인대 통증으로 인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현재 무리 없이 일상 생활을 하고 있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며 "본인의 의지가 강해 스케줄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다리를 무리하게 쓰는 행사에서만 당분간 빠질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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