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사진]최원준,'그림같은 호수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김재호의 안타성 타구를 KIA 최원준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이후 최원준은 1루로 송구해 1루 주자 김재환을 아웃시켰다.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