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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티오프 하는 박인비./AP연합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5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22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골프 여제' 박인비가 휴젤-JTBC LA오픈 3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1위가 다시 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두 달여 앞둔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달 21일 대표팀 소집 때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할지, 또는 이보다 여유있게 선수들을 불러 모을지 고심 중이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약 한 달만에 복귀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대회 바르셀로나오픈에서 9번 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현대제철 H CORE WK리그가 2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2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지난 21일 '행복더하기 야구단' 7기 창단식을 열었다. '행복더하기 야구단'은 SK의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의 하나로, SK와 인천광역시가 함께 운영하는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리틀 야구단이다.

김민서 기자 min0812@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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