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김유성 "금메달 기뻐...앞으로 더 열심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피겨 기대주' 김유성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유성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까지 모두 개인 최고점을 찍으며 금메달을 땄습니다.

[김유성 / 주니어 피겨 국가대표·평촌중 : 이번 시즌 첫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따서 정말 기쁩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YTN 이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