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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친절한 프리뷰] '인기가요' 빅스·NCT2018 완전체 컴백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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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인기가요'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인기가요’ 빅스가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22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지난 17일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2년 6개월 만에 컴백한 빅스가 ‘향’과 ‘My Valentine(마이 발렌타인)’ 두 곡으로 컴백, 치명적 매력을 선보인다. ‘향’을 통해 조향사로 변신한 빅스의 화려하면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NCT2018’은 총 18명의 완전체로 컴백 무대를 펼쳐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곡 ‘Black on Black’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이 돋보이는 초절정 군무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예 그룹 임팩트와 IN2IT(인투잇)의 컴백도 주목된다. 임팩트는 타이틀곡 ‘빛나’로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매력을, IN2IT은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Snap Shot’에서 런웨이 위 모델 포스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 첸백시를 비롯해 트와이스, 위너, EXID, 몬스타엑스, 엑릭남, 태진아X강남, 오마이걸 반하나, 펜타곤, 사무엘, 더 보이즈, 더 로즈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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