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무법변호사’ 이준기 스타일 티저 캡처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이준기는 극 중 봉상필을 맡았다.
‘무법변호사’는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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